윤은혜 오만석 주연의 ‘포도밭 그 사나이’가 6.4%의 불안한 시청률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7월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극‘포도밭 그 사나이’(조명주 극본, 박만영 연출)는 전국시청률 6.4%를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전국시청률 7.8%를 기록했다. 대체로 기대작들이 첫 방송에서 1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반해 ‘포도밭 그 사나이’는 6.4%, 7.8%를 기록함으로써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였다. ‘포도밭 그 사나이’는 김랑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포도밭을 물려받아 패션사업 창업자금을 마련하려는 도시처녀 이지현(윤은혜 분)이 시골로 내려가 농촌총각 장택기(오만석 분)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러브스토리로 '궁'에서 황태자비로 출연했던 윤은혜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됐다. 한편 MBC 월화극 ‘주몽’은 AGB닐슨 38.6%, TNS 39.6%를 기록했다. orialdo@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