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어 리버풀도 아디다스 새 유니폼
OSEN 기자
발행 2006.07.25 09: 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팀인 리버풀이 축구 브랜드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1985년부터 1996년까지 리버풀과 손을 잡았던 아디다스는 7월부터 공식 스폰서로 새로 계약을 맺고 리버풀의 2006-2007 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경기용 유니폼은 리버풀의 전통적인 색상인 빨간 색이 상하의에 적용됐고 원정 유니폼은 노란 색,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유니폼은 흰색과 녹색으로 구성됐다. 가슴 부분에 정교하게 수 놓아진 클럽 문양인 '리버 버드 (Liverbird)'와 어깨에서 소매까지 이어지는 아디다스 고유의 삼선, 홈과 원정 유니폼 셔츠 앞 부분에 프린트 되어 있는 휘어진 세로 줄무늬 등 디자인 적인 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게 아디다스의 설명. 특히 홈 유니폼 상의에는 칼라(collar)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아디다스의 새로운 리버풀 제품은 다음 달 11일부터 전국 아디다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iam905@osen.co.kr 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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