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C. 호나우두 영입 관심
OSEN 기자
발행 2006.07.25 10: 15

잉글랜드 첼시로부터 왼쪽 풀백 수비수 아시에르 델 오르노를 받아들인 스페인 발렌시아가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 전문통신 는 25일(한국시간) 후안 솔레르 발렌시아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의 이적료가 얼마나 되는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문의를 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뛰었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비롯해 델 오르노까지 받아들였던 발렌시아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까지 받아들일 경우 2005~200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위팀에서 뛰었던 선수를 모두 받아들이게 된다. 솔레르 회장은 스페인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언제나 다른 팀에서 뛰고 있는 스타급 선수를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고 말해왔지만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상대팀에서 이적시킬 수 없다고 말하지만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은 우리의 기술적인 발전을 해야할 때"라며 "여름 이적시장은 8월 31일이 마감이므로 시간은 충분하다. 먼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촉을 해 협상을 진행시킨 후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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