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밝은 역 하고 싶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5 10: 57

MBC 주말 특별기획 '발칙한 여자들'의 제작발표회가 25일 MBC 경영센터에서 열렸다. 유호정이 '2년 동안 암투병 중인 환자 연기를 해 밝은 역을 하고 싶었다'고 드라마에 임하는 자세를 얘기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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