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김혜수 윤진서와 위험한 줄타기
OSEN 기자
발행 2006.07.26 08: 59

‘차가운 남자’ 이종혁이 이번에는 바람이 났다.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장문일 감독, 아이필름 제작)에서 김혜수 윤진서와 함께 위험한 쾌락에 빠진다. 이종혁은 최근 ‘바람 피기 좋은 날’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미 출연이 결정된 김혜수 윤진서와 호흡을 맞추게 되고 이종혁은 극중에서 자유로운 연애를 즐기는 남자 ‘여우 두마리’역을 맡았다. ‘그린로즈’ ‘안녕하세요 하느님’ ‘닥터 깽’ 등 TV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비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캐릭터이다. 여자 앞에서 능청스럽고 때로는 코믹한 모습으로 바뀔 이종혁이다. 이종혁도 “기존 모습과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하겠다”고 밝혔다. 뮤지컬 ‘드라큘라’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종혁은 현재 공포 영화 ‘죽음의 숲’ 8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그에 앞서 7월 28일 크랭크인하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에 합류하게 됐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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