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가수 지마스타와 섹시가수 성은이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초대돼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7월 25일 KBS 공개홀에서 열린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지마스타는 싱글 앨범 타이틀곡이었던 ‘낚시’를 성은과 함께 선보였다. 두 가수는 처음으로 같이 노래를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친구처럼 멋진 화음을 보여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마스타 소속사 관계자는 녹화 후 원곡을 원래 성은이 피처링했는지에 대해 묻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지마스타는 윤도현 러브레터의 관객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올해 4월에 발매된 1집에 객원싱어로 활동할 뻔했던 인연이 있는 성은에게 같이 노래를 부를 것을 제안했고 성은은 8월에 나올 신규앨범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승낙했다고 한다. 지마스타와 성은은 비록 3분여의 짧은 시간이지만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안무연습실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다. 같이 연습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일각에서는 함께 듀엣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지마스타와 성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29일 새벽 12시 1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