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오는 8월 15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추억의 팬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억의 팬 데이'는 MBC 청룡과 LG 트윈스 초창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올드 팬들이 다시 LG 트윈스의 홈경기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되는 것으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우선 지난 90년대 LG 트윈스의 간판스타인 이상훈(35)이 보컬로 활동중인 록그룹 ‘WHAT’이 경기 전 오후 3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경기장에서 특별 라이브 공연을 한다. 1집 발매 기념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특별 행사로 진행될 이번 공연을 통해 이상훈씨가 올드 팬들에게 인사를 하게 된다. 공연 후 그룹 ‘WHAT’ 전 멤버가 사인회를 통해 팬과 직접 만나고 1집 음반 CD를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전 응원단장 및 치어리더들이 현재의 응원단과 함께 90년대 복장으로 ‘추억의 응원’으로 경기장을 흥겹게 유도하는 가운데 전광판을 통해서는 90년대 LG 트윈스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상영하게 된다. 이날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푸짐한 경품과 함께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추억의 팬 데이'에 맞게 1982년 MBC 청룡부터 2005년 LG 트윈스까지의 유니폼, 모자, 입장권, 신문스크랩, 은퇴선수 사인볼, 팬북 등 팀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을 소지하고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다음 경기 무료 입장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 LG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2일(토) 삼성전에 ‘LG 트윈스 출신 올드 스타들과의 팬 사인회’, 사료 전시회, ‘추억의 티켓’ 등 또다른 다양한 이벤트로 2차 ‘추억의 팬 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훈의 'WHAT' 앨범 자킷 su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