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슛을 시도하는 정선민
OSEN 기자
발행 2006.07.26 15: 17

26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국민은행 정선민이 삼성생명 김영화, 이종애(오른쪽)의 더블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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