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와 패자의 차이'
OSEN 기자
발행 2006.07.26 16: 33

26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61-58로 이긴 국민은행의 정선민이 주먹을 불끈쥐는 반면 삼성생명의 바우터스는 무릎을 끊고 앉아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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