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의 철벽 수문장 이운재(34)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3주 정도 경기에 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 구단은 25일 가진 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은 이운재가 병원 진단결과 오른쪽 슬관절 관절막과 인대가 부분 파열된 것으로 밝혀져 3주 정도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뒤 삼성 하우젠컵 2006 대회에서 경험 축적을 위해 후배 박호진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있는 이운재는 3주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됨에 따라 다음달 20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올스타전에도 출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