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리그]현대, 오재영 호투로 최강 상무 제압
OSEN 기자
발행 2006.07.26 19: 10

현대가 2군리그 1위 상무를 꺾었다. 현대는 26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구장에서 열린 2군 북부리그 상무와의 경기서 좌완 선발 오재영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2군에서 구위를 가다듬고 있는 2004년 신인왕이었던 오재영은 이날 2군리그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상무 강타선을 맞아 5이닝 3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3패 끝에 첫 승을 올렸지만 컨트롤은 아직 더 다듬어야 할 전망이다. 역시 2군에서 컨디션을 점검 중인 외야수 정수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상무는 선발 김주철이 5이닝 6피안타 5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2패째(7승)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주철은 탈삼진 78개로 이 부문 선두를 달렸다. 한편 나머지 4개구장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sun@osen.co.kr 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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