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민성아 축하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6 22: 13

26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서 1-1로 비겨 자력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 이민성에게 과거 대표팀 감독 시절 은사인 수원 차범근 감독이 축하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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