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안재욱이 출전하는 일본 도쿄돔의 ‘연예인 자선 야구대회’에 5만 2500엔(약 43만 원) 짜리 초고액 티켓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안재욱과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의 7월 26일 도쿄돔 특별 시구 이벤트를 보도한 27일자 는 ‘한국 연예계 거물인 안재욱의 출전으로 5만 2500엔 짜리 초고액 티켓도 등장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안재욱은 연예인 야구단 ‘재미삼아’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소년야구 추진재단(WCBF)’이 주최하는 ‘연예인 자선 야구대회’로 일본에서는 ‘BB트리니티’라는 연예인 야구팀이, 대만에서는 ‘J-star’라는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27, 28일 양일간 오사카돔과 도쿄돔에서 4차례 경기를 펼치는데 5만 2500엔짜리 티켓이 등장한 곳은 2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연예인 팀과의 경기다. ‘재미삼아’에는 김제동 박승화 김현철 조빈 홍경민 정태우 조동혁 등이 선수로 출전한다.
한편 26일 도쿄돔 시구에 앞서 안재욱은 구속 측정 콘테스트를 열었는데 최고 구속이 시속 90km에 머물러 불안감(?)을 주었다고 는 전했다.
안재욱은 26일 시구 행사 후 “이승엽 선수가 소속돼 있는 요미우리 홈구장에서 시구하게 돼 영광이다. 이승엽 선수가 일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자랑스럽고 기뻤다. 마운드에 올라가니 매일 야구를 해왔지만 이상하게 포수와 투수 사이가 유난히 멀어 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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