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니아를 위한 인디영화 잔치 열린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7 08: 18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영화 매니아들을 위한 '인디, 세상을 만나다!' 콜렉션이 오는 9월21일부터 10월18일까지 CGV 상암에서 열린다.
'인디 영화'는 대형 스튜디오나 메이저 영화사의 상업영화와 차별화돼 소자본, 작품성을 강조하는 영화들을 통칭한다. 미국의 선댄스 영화제가 대표적인 인디 영화 경연장으로 꼽힌다. 국내에서는 상암에 인디 상영관을 별도로 개설한 CGV와 CJ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인디, 세상을 만나다!'란 슬로건 아래 모두 14편의 수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3개 부문을 나뉠 이번 잔치에서 섹션은 '피터팬의 공식' '몽골리안 핑퐁' '쓰레기 시인' '거북이도 난다'가 상영된다. 온주완 주연의 '피터팬의 공식'은 그동안 팬들의 재상영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인디 성장 영화.
에서는 '시티즌 독' '불량공주 모모코' '보이지않는 물결' '아름다운 세탁기' '드랙퀸 가무단' 등의 라인업을 짰고, 에서는 '다섯개의 시선' '내 곁에 있어줘' '모두들 괜찮아요?' '택시 운전사의 사랑' '라이즈'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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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주 모모코'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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