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레이디, 다음달 25일 방한
OSEN 기자
발행 2006.07.27 15: 17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케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레이시 맥그레이디가 다음달 한국을 방문한다. 멕그레이디와 용품 계약을 맺고 있는 아디다스는 다음달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제2체육관(펜싱 경기장)에서 갖는 '트레이시 멕그레이디 농구 클리닉'을 위해 다음달 25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토론토 랩터스에 입단한 맥그레이디는 지난 2000년 8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올랜도 매직에 입단한 뒤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지난 2004년 휴스턴으로 이적, 야오밍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티맥(T-MAC)'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맥그레이디는 그러나 다음달 열리는 비타 500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에 참가하는 미국 농구 드림팀의 명단에 들지 못했다. 한편 아디다스 코리아 측은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아디다스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을 아디다스 홈페이지(www.adidas.co.kr/tmacvisit)에 등록한 고객과 2006 아디다스 길거리 농구대회 참가자 등 1000여명의 고객이 클리닉에 초대된다고 밝혔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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