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애,'노장의 투혼'
OSEN 기자
발행 2006.07.27 17: 14

27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우승한 삼성생명 이종애가 림 그물망을 자르고 기뻐 하고 있다.//천안=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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