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7월의 선수상' 시상
OSEN 기자
발행 2006.07.28 12: 16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종범.이하 선수협)는 2군리그 7월의 '이 달의 선수상'(7월 21일 현재 성적 기준)을 28일 발표했다. 선수협은 수상자로는 남부리그 기아 타이거즈 투수 손영민과 타자 권희석, 북부리그 LG 트윈스 투수 김회권과 두산 베어스 타자 최주환 등을 각각 선정했다. 2군 리그 각 리그별 투, 타 성적 우수 선수 각 1명씩을 선정하는 '이 달의 선수상' 시상은 2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실시되고 있으며 선정된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함께 수여하고 있다. 7월의 수상자인 기아 손영민은 방어율 1위, 권희석은 홈런 1위를 각각 마크했다. 또 북부리그 수상자들인 김회권은 다승 5위를 기록하고 있고 최주환은 타격 9위를 마크하며 1군 진입의 꿈을 키우고 있다.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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