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야구 보고 치과 무료 진료도 받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8 17: 04

"어린이팬들을 파라다이스로 초청합니다". 오는 29일 잠실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한 주말 저녁을 보낼 전망이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9일 잠실 한화전을 '베어스데이'로 지정,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팬들은 우선 전좌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어린이 팬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두산이 이길 경우에는 다음 홈경기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잠실 야구장 주위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전망. 7월을 '가족의 달! 감사의 달!'로 정한 두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1루 출입구 광장을 테마파크 형태로 치장한다. 포토존 운영은 물론 '키다리 아저씨', '외발 자전거 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 두산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던 '이천 베어스필드 참관’과 함께 어린이팬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 행사도 진행한다. 두산 선수단이 참가하는 팬사인회와 포토타임 및 치어리더 포토타임도 마련돼 있다. 두산 동아 서적 300권, 추파춥스 사탕 등의 특별경품도 증정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두산베어스 2007년 해외 전지훈련 무료참관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workhor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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