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좁아서
OSEN 기자
발행 2006.07.28 23: 01

28일 양동근이 3집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었다. 쇼케이스에 앞서 양동근이 기자 간담회를 갖고 있다. 간담회 장소가 좁아 양동근의 얼굴에 땀이나고 안경에 습기가 차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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