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양동근이 3집 음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었다. 기자 간담회 전 가진 포토타임에서 양동근은 무표정한 표정을 짓는 반면 같이 공연을 하게 된 Nan-A는 환하게 웃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무표정한 양동근과 환하게 웃는 Nan-A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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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8 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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