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이승엽(30)이 3경기만에 안타를 터트렸다.
이승엽은 29일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나고야돔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좌완 선발 마르티네스로부터 볼카운트 1-3에서 변화구를 받아쳐 우측 펜스를 직접 맞히는 2루타를 터트렸다. 시즌 23번째 2루타.
이로써 지난 2게임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승엽은 3게임 9타수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지난 26일 히로시마 카프전 5회말 3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린 후 11타석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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