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발 같은 중간 계투야!'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0: 32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서 두산의 이혜천이 4회 2사 후 두 번째 투수로 등판, 선발 투수처럼 오래 마운드를 지켰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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