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를 시작하는 이종민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1: 30

29일 성남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최종일 경기서 울산의 이종민(왼쪽)이 중거리슛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두 팔을 벌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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