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을 높이 쳐든 이민성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2: 05

'삼성 하우젠컵 2006' 에서 우승을 차지한 FC 서울이 전남과의 경기가 끝나고 우승 자축행사를 가졌다. 주장인 이민성이 서포터스를 향해 우승컵을 높이 쳐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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