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데뷔 후 첫 공연을 끝낸 가수 바다가 자신의 공연 '쇼맨 얼라이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7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12홀에서 공연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바다는 “기대이상으로 열띤 반응을 보여주신 팬들과 여러 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쇼맨 얼라이브’는 특별한 게스트 없이 바다 혼자 모든 무대를 이끌어가야 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그녀는 “중간 중간 마이크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당황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런 실수 역시 라이브 무대이니 가능한 일이고 또 자신을 사랑해 주는 팬들은 이런 상황도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5000명의 팬들을 비롯, SES 멤버 유진, 슈, 박경림 등이 참석한 이날 공연에서 바다는 “일단 사고 없이 진행돼 다행이다”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바다의 첫 단독 콘서트 ‘쇼맨 얼라이브’는 8월 부산, 창원, 대전에서도 계속된다. bright@osen.co.kr 첫 단독 콘서트를 연 바다가 무대위에서 열창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