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SKT 주훈 감독, "팀워크가 우승 원동력" 소감
OSEN 기자
발행 2006.07.30 01: 18

"팀원들의 신 구 조화가 잘 이뤄져 우승한 거 같다. 오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것보다도 그래서 더욱 기쁘다".
SKT 주훈 감독은 2006 전기리그 패권을 차지한 소감에 대해 "연속해서 4번의 우승이라는 기쁨보다는 서로 희생하고 협조하며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이룬 우승"이라며 "우승의 원동력은 선수단 전체가 일치단결한 결과"라고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 "폭우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말도 잊지않았다.
최고의 수훈선수로 최연성-성학승 조를 꼽은 주 감독은 "승부처를 팀플전으로 생각했고 최연성, 성학승 선수의 승리는 두세트를 잡은 이상의 가치를 가진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 감독은 "이번 우승 상금으로 6000만원을 받았는데 적은 액수지만 상금의 일부를 성금으로 내겠다"면서 "팬들의 사랑으로 우리 팀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국 최고의 세계 최고의 e스포츠단이 목표라며 항상 최고의 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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