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 리저브팀 멤버를 위주로 연습경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리그(2부) 프레스턴 노스 엔드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딥데일에서 가진 프레스턴과 가진 연습경기에서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연습생으로 활약했던 데니 푸와 사이먼 웰리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동안의 킬러'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만회골을 터뜨려 1-2로 패했다.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솔샤르를 비롯해 키에런 리처드슨, 주세페 로시 등을 제외하고 리저브팀 멤버를 선발 출전시켰고 박지성 역시 출전명단에 들지 않았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암스테르담컵에 참가, 다음달 5일과 6일 각각 FC 포르투와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대결을 갖는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달 12일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세비야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달 20일 풀햄과 2006~2007 시즌 개막전 홈경기를 갖는다. tankpar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