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슴 성형논란을 받고 있는 가수 이지혜가 7월30일 남산 타워호텔 수영장에서 가슴성형이 아니라는듯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내 사진촬영에 임했다. 이지혜는 이날 3벌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등 자신감있는 모습을 드러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지혜, '가슴 골이 이 정도는 되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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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30 0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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