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내가 진우 형 1900K 제물이네!'
OSEN 기자
발행 2006.07.30 18: 02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한화 선발 송진우의 개인 통산 1900탈삼진의 제물이 된 두산 홍성흔이 아쉬운 표정으로 타석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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