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아쉬워 하는 조성민
OSEN 기자
발행 2006.07.30 19: 56

30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2-0으로 앞서던 두산의 7회말 2사 1루에서 송진우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조성민이 손시헌을 상대로 볼넷을 내주고 아쉬워하고 있다. 조성민은 두 타자를 상대로 1안타 1볼넷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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