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학 7승, 김선우 5이닝 10피안타 4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7.31 06: 07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의 우완 투수 이승학(27)이 시즌 7승(7패)에 성공했다. 이승학은 31일(한국시간) 오타와(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전에 5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을 1피안타 무4사구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따냈다. 이승학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스크랜턴은 6회말 2점을 뽑아냈고, 2-0으로 승리했다. 2이닝 동안 투구수 15개에 스트라이크 14개를 던진 이승학의 평균자책점은 4.24가 됐다. 한편, 콜로라도 산하 트리플A 스프링스의 김선우(29)는 같은 날 멤피스(세인트루이스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5이닝 4실점, 승패없이 물러났다. 김선우는 5회까지 투구수가 96개에 달했고, 안타를 10개나 맞았다. 피홈런은 없었고, 삼진은 2개 잡았다. 그러나 팀 타선이 6회초 5-4 역전을 이뤄낸 덕분에 패전은 모면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52가 됐다. sgoi@osen.co.kr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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