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하루만에 아스날 잔류 선언
OSEN 기자
발행 2006.07.31 07: 38

잉글랜드 아스날의 스페인 대표 출신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22)가 하루만에 잔류를 선언했다. 레예스는 31일(한국시간) 아스날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arsenal.com)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고 말한 것은 사실무근이고 아스날에 남는 것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영국 일간지 와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www.bbc.co.uk)을 통해 영국 생활 부적응으로 아스날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레예스는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날 팀 훈련을 위해 오스트리아에 머무르고 있는 레예스는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스날에서 너무나 행복하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훈련해서 2006~2007 시즌을 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 보도한 발언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레예스 본인만이 알겠지만 결국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하루만에 없던 일이 된 것으로 보인다. tankpark@osen.co.kr 아스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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