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애틀 산하 트리플A 타코마 레이니어스의 우완 투수 백차승(26)이 시즌 10승(4패)을 달성했다. 백차승은 31일(한국시간) 체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라호마(텍사스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백차승은 8-4로 앞선 7회 교체됐고 타코마 불펜진은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쳐 선발승을 지켜줬다. 백차승은 홈런 2방 포함 7안타를 맞았으나 무4사구에 삼진 8개를 뽑아냈다. 투구수는 98구였고 스트라이크가 62개였다. 평균자책점은 2.91이 됐다. 21번째 선발 등판만에 10승을 정복한 백차승은 탈삼진에서도 시즌 90개를 채웠다. sgo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