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브레드 밀러와 붙어보고 싶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31 14: 53

비타500 WBC 200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및 하승진 WBC 홍보대사 위촉이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젤코바룸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뽑힌 하승진은 미국의 브래드 밀러와 한번 붙어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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