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 감독 공개 모집
OSEN 기자
발행 2006.07.31 17: 23

이준호 감독 대행 체제로 오던 KTF 매직엔스가 "공석으로 돼 있는 KTF 매직엔스의 감독직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KTF 매직엔스는 명문 구단 KTF의 잠재되어 있던 우수한 코칭스탭의 지원을 유도하고, 공모를 통한 우수한 지도자 영입을 통한 프로게임단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방법이 이번 감독 모집이라고 설명했다.
KTF는 7월 31일 부터 8월 7일까지 8일간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www.ktfmagicns.com)를 통해 감독 신청을 받는다. 프로게임단 관계 업무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지원할 수 있고 결과는 8월 14일 KTF 매직엔스 홈페이즈를 통해 발표된다.
KTF는 감독 공개 모집을 통해 인재풀을 갖춘 뒤 정신적, 기술적, 관리적 능력을 모두 점검할 계획이며, 팀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 이준호 감독 대행도 감독 후보에 올라와 있는 가운데, 선출된 감독은 후기리그부터 KTF 매직엔스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KTF 매직엔스 홍석관 단장은 “프로게임팀 최초로 프로리그 50승 고지에 오른 것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가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매직엔스의 승리 행진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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