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日 우라와 레즈에 패배
OSEN 기자
발행 2006.08.01 09: 38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이 일본 J리그팀에 무너졌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은 지난 달 3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 레즈와의 프리시즌 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43분 구로베 데루아키에 결승 헤딩골을 허용해 0-1로 졌다. 분데스리가 2연패에 빛나는 바이에른은 독일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을 3위로 이끈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루카스 포돌스키, 필립 람, 오웬 하그리브스, 올리버 칸 등이 대거 출동했지만 '여독'을 이기지 못하고 고배를 들었다. 우라와는 29일 리그 일정을 치른 탓에 최근 대표팀에 선발된 3명을 모두 뺐지만 의외의 승리를 거뒀다. 한편 본 경기에 앞서 열린 양팀간의 OB전에는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2골을 뽑아낸 바이에른이 우라와에 3-1 승리했다.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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