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뉴, 브라질 대표팀 코치로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6.08.01 13: 29

조르지뉴(42)가 '둥가호'로 새롭게 출발한 브라질 축구대표팀 코치로 임명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cbfnews.uol.com.br)를 통해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둥가(43) 신임 브라질 대표팀 감독과 함께 주전으로 활약했던 조르지뉴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뛰며 A매치 64경기에 출전한 조르지뉴는 아메리카-리우데자네이루, 플라멩코, 상파울루, 바스코다가마 등 브라질 클럽을 거쳐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고 선수 은퇴 전에는 일본프로축구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또 올해 초부터는 자신의 첫 프로팀이었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코치로 활약해왔다. 한편 브라질축구협회는 오는 17일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친선 A매치 평가전에 브라질 국내파를 위주로 '둥가 1기' 선수들을 뽑을 예정이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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