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선배 따귀는 살짝, 후배는 세게 때렸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1 16: 37

오는 11일 첫 방송될 SBS 새 금요드라마 '내사랑 못난이' 제작발표회가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열렸다. 왕빛나가 "첫회 촬영에서 두 사람의 뺨을 때리는데 김유석은 역시 선배라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살살 해 달라고 부탁하는 반면에 신인인 박혜영은 정말로 때리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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