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내가 또 넣었어!'
OSEN 기자
발행 2006.08.01 22: 14

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06 FA컵 16강전 후반 2-0을 만드는 골을 터뜨린 정조국(왼쪽)과 김은중이 환호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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