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게 소리치는 이을용
OSEN 기자
발행 2006.08.01 22: 31

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06 FA컵 16강전을 통해 국내 무대 재복귀전을 가진 서울의 이을용이 경기 중 동료에게 소리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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