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2006 FA컵 16강전 막판 서울의 교체 멤버 박주영이 3-1 쐐기골을 성공시킨 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런 세리머니 처음 보시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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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1 2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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