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걸로 하자!'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4: 07

2006 서울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2일 12개국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시민공원 잠실 지구 특설 경기장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캐나다B팀과 독일의 경기에서 독일의 아냐 귄터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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