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너 처음 하는거 아니지'에 민망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7: 14

김옥빈 이켠 박진우 유건 김별 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다세포 소녀'의 시사회가 2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를 찍으면서 민망했던 점이 무엇이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옥빈이 '이원종 선배가 성적인 상상을 일으키는, '너 처음하는 거 아니지' 라는 대사에 민망했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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