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너 처음 아니지' 얘기에 민망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7: 23

김옥빈 이켠 박진우 유건 김별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다세포 소녀'의 시사회가 2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영화를 찍으면서 민망했던 점이 무었이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김옥빈이 '이원종 선배가 성적인 상상을 일으키는 '너 처음하는 거 아니지' 라는 대사에 민망했었다고 얘기를 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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