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매고 들어오는 김옥빈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7: 56

김옥빈 이켠 박진우 유건 김별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다세포 소녀'의 시사회가 2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김옥빈이 간담회장에 영화에서 '가난'을 형상화 한 인형을 매고 들어오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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