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신인 정가은이 인기그룹 신화 뮤직비디오에 출연, 8등신의 S라인 몸매를 과시한다. 뮤직비디오 ‘Throw my fist’에서 킬러인 김동완과 에릭에게 암살 명령을 내리는 보스의 여인 역을 맡은 그녀는 몸에 밀착된 빨간 드레스를 입고 출연, 에릭과 김동완을 유혹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섹시한 몸매와 매혹적인 자태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첫 뮤직비디오 촬영을 맡은 정가은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된다"면서도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부담도 되지만 그만큼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내일 뭐 입지?"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TNGT 광고에서 출연, 얼굴을 알린 그녀는 최근에는 미주지역에 방송되는 포드 자동차 광고도 촬영을 마쳤다. SBS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를 비롯, MBC '프란체스카', KBS '열아홉 순정'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다. bright@osen.co.kr JQ 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