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스트라이크 아닌가?'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0: 11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4회초 1사 후 정성훈 타석 때 볼 판정에 대해 LG 선발 투수 진필중이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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