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가긴 따라갔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0: 13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5회초 선두 김동수의 좌측 깊숙한 타구를 LG 박용택이 끝까지 쫓아갔으나 잡지 못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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