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 형! 수고하셨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0: 25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5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1사 3루서 채종국의 안타로 선제득점을 올린 현대의 최고참 김동수가 후배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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