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LG의 5회말 무사 1루서 이대형의 번트 타구를 1루수 이숭용이 처리, 아웃시키자 활짝 웃으며 볼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숭용이 형, 나이스 플레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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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2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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